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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 14일 대망의 결혼식이 드디어 치뤄졌습니다.
무려 3달 동안 ...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결혼식 준비에 몸도 마음도 지쳐버린 안사장과 양문..
어찌되었건 중대사는 마무리지었으니... 이제 남은것은 허니문 뿐이었습니다.
첫날밤의 달콤함...참 설레죠...
대다수의 여성들이 생각하는 일반적인 허니문은...
작열하는 태양과 이국적인 바다. 하늘거리는 원피스...
그리고 한 잔의 와인과 함게 달콤한 밀어를 나눌수 있는 둘만의 공간을 떠울릴겝니다...
하지만 !!!
우리가 선택한 코스는!!
.. Activity Tour!!
네 맞습니다. 일명 빡시게 놀다오자.. 컨셉인게죠..
Full time Swimming!!
Scuba Diving!!
뭐 여튼... 결론만 말하자면...
둘 다 최소 2kg 정도씩은 감량하고 온것 같습니다..
왠지 다녀온 보람이 있더군요... 뿌듯했습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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